기술은 인도나 아라비아를 거쳐 150년 후에는 유럽에 전해졌고, 특히 이탈리아에서는 쏘아 올리는 불꽃을 뜻하는 로케타(rocchetta)라 불리어 오늘날의 로켓의 어원이 되었다.
영국에서도 18세기 인도를 침공했을 때 인도군의 로켓 공격으로 봉변을 당하고, 그 후부터 로켓을 연구하기 시작하였다.
우주에 대한 생각, 그 인류의 꿈과 환상은 아름다운 시와 철학을 남겼고, 지식의 축적은 오늘날 우주로의 항해를 가능케 하였다. 각종 인공위성, 탐사선, 우주 망원경등을 쏘아 올리는 로켓은 오늘날 우주로의 도약을 가능케 한 최대 공로자이다. 이에 간단히 로켓의 원리와 종류, 그리고 현재까지의 항
Ⅴ. 헬기
1.비행원리와 특성
가. 헬리콥터의 비행원리
헬리콥터는 회전익이라는 날개 구조를 지니며 이 부분을 로터라고 칭하는데 로터의 회전을 이용해서 양력과 추력을 발생시켜 공기를 아래쪽으로 흐르게 함으로서 공중으로 떠오르는 구조이다. 헬리콥터가 전진을 하거나 후진 혹은 좌우로 이동
로켓의 추진에 대해서 연구하지는 않았다. 과거의 역사를 보면 알수 있듯이 과학은 전쟁의 목적을 갖고 있을 때 빠르게 성장한다. 로켓도 마찬가지 이다. 살상무기로써 즉 멀리있는 적을 죽이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그 바탕을 토대로 우주왕복선등의 로켓추진을 만들 수 있었던 것이다. 여기서는
■ 제트엔진(Jet enjine)
제트 엔진(Jet engine)은 제트 기류를 분출함으로써 뉴턴의 세 번째 운동 법칙인 작용-반작용 원리에 의해 추력을 얻는 기관이다. 제트 엔진은 넓은 의미로써 터보제트, 터보팬, 스크램제트, 로켓 등을 포함하며 좁은 의미로는 가스 터빈 엔진, 즉 터보젯만을 의미한다. 제트 엔진은
1) 세종 29년 11월의 주화에 관한 기록중 주화는 화살통에 꽃아서 발사 할 수 있다고 한 점이다. 29년 11월 신해조의 기록 중 “화살통에 꽂아서 말을 달리며 쏘면”이라는 것은 주화를 화살통에 꽂아서 발사할 수 있는 화기는 약통(rocket propellant case)을 갖고 있는 로켓형 화기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화
끝없는 발전을 했다. 이때는 화살에 불 달린 것 정도 밖에 안 되어서 큰 화력을 기대하긴 힘들었다. 유럽에는 13세기에 전해져서 미국 독립전쟁 때 영국군에서 로켓 부대가 생겼다고 한다. 하지만 이때도 시각효과 이외엔 큰 효과를 기대하긴 힘들었다. 가장 획기적인 발전은 액체 연료 로켓이다.
◎ 위험물등급 제3급(Class 3) - 인화성 액체류(Flammable Liquids)
- 제3급은 인화성 액체 및 감감화된 액체 화약류를 말한다.
- 제3급을 인화점 범위에 따라 제3.1급, 제3.2급 및 제3.3급으로 분류하던 규정은 2001년 1월 1일 발효된 제30차 IMDG Code(Amdt. 30-00)부터 세분하지 아니하고 단지 제3급으로만 분류하도록 개
≫들어가면서
몇 년 전에 우연히 TV에서 역사 다큐멘터리 프로를 보게 되었는데 그 주제가 ‘고려시대에도 로켓을 쏘았다’라는 것 이었다. 주제가 매우 흥미를 끌어서 지켜보았는데 정말 고려시대에도 로켓이 있었다는 사실에 매우 놀라웠었다. 물론 그 것은 현대의 로켓처럼 첨단화된 정밀 기계는